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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교육 활성화'…전북교육청, 106개 어울림학교에 17억 지원

(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2017-01-26 13:45 송고

전라북도 교육청/뉴스1 DB © News1 김대웅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농어촌교육 활성화를 위해 106개 어울림학교에 총 17억원을 지원해 농어촌 지역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어촌 106개 학교를 △작은 학교 협력형 △마을학교 협력형 △테마형 △공동통학구형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1개 학교당 최대 3900만원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현재 98개인 어울림학교를 올해 8개를 추가로 지정해 총 106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도심 대규모 과밀 학교와 농촌 소규모 학교를 하나의 통학구로 묶는 공동통학구역 지정방식으로 소규모 농촌학교를 살리기 위해 어울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수 감소로 통폐합의 위기에 놓인 학교를 인근 도심의 대규모 학교와 공동통학구역으로 묶어 학생들의 전입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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