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 역시 우리나라처럼 음력 정월 초하룻날 또는 양력 정월을 명절로 정했다. 각각 '춘월(春節)', '오쇼가츠(お正月)'이라 부르며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다. 이번 수요미식여행 시리즈에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한중일 설날 음식을 알아본다.
© News1 윤슬빈 기자 |
대한민국, 세찬© News1 |
떡국© News1 |
중국, 니안 예 판© News1 |
쟈오쯔© News1 |
일본, 오세치요리© News1 |
오세치 요리©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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