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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일 채식빵시식회 등 세계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6-10-03 11:28 송고 | 2016-10-04 08:49 최종수정
 

서울시는 4일 '세계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7일까지 시민청에서 '동물과 함께 사는 서울'을 주제로 동물보호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서울대공원의 돌고래 제돌이 방류부터 유기동물, 길고양이 보호, 농장동물, 전시동물의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동물보호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사)카라, (사)동물자유연대 등 7개 동물보호시민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사)카라는 '공장 대신 농장을'이란 슬로건으로 농장동물의 현실에 대한 책 전시회와 대안적 먹거리인 채식빵 시식회를 개최하고, (사)동물자유연대는 '동물 쇼는 학대입니다'를 주제로 전시장, 공연장 동물의 복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은 유기동물 바자회와 동물모양 무료공예 체험행사를 하고, (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은 동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예절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실천방법을 소개한다.

케어는 사진을 통해 경주에서 꽃마차를 끌다 구조된 삼돌이 사례 등 학대받다 구조돼 새로운 삶을 사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유기동물 입양활동을 하는 팅커벨프로젝트는 유기동물의 슬픈 삶을 그림으로 전시한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서울의 역사와 색깔이 묻어나는 풍경 속에 함께 사는 길고양이 모습을 보여주고, (사)카라는 재개발 현장의 길고양이 구조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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