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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재산·생명 피해 줄이기 대책 마련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2016-03-08 14:16 송고
세종시가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에 나선다.

세종시는 8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16년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안전한국훈련계획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를 진행하고 재난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안전관리계획은 세종시의 풍수해·가뭄·설해, 화재, 교통사고, 감염병 등 61개 분야다.

이를 위해 시는 467억7700만원을 투자해 자연하천을 정비하고, 태풍대비 종합훈련, 폭설대응 교통대책훈련, 재난 예방·홍보 캠페인들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회재난 대책으로는 소방·교통 등 교육 실시, 교통안전시설 개선, 소방장비, 산불무인 감시카메라 구입,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확대 지정 등 대비책을 마련했다. 

또 위원회는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국가안전대진단 계획안을 보고받고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난대응 훈련 계획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춘희 시장은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구축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안전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안전관리위원회는 경찰서, 군부대, 교육청, 철도, 전기, 가스, 통신 분야 등 1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으로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규정 제정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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