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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동물 톱10은?

애니멀 브리즈 선정…대왕고래-아프리카코끼리-바다악어-가위개미 등 순

(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2016-02-01 13:14 송고
동물전문 사이트 애니멀 브리즈(Animal Breeds)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동물 톱10(Top 10 Strongest Animals List)' 리스트를 발표했다.(사진 애니멀 브리즈 유튜브 캡처)© News1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동물은 누구일까.

최근 온라인 상에서 '가장 강한 동물 톱10(Top 10 Strongest Animals List)' 리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 이 리스트는 동물전문 사이트 애니멀 브리즈(Animal Breeds)가 지난 2014년 6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애니멀 브리즈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동물 톱10'을 선정하면서 동물들의 크기나 몸무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대왕고래(blue whale)'는 꼬리의 움직임만으로도 배를 공중에 날릴 수 있는 막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흰긴수염고래' 또는 '흰수염고래'라고도 불리는 대왕고래는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로 알려져 있다. 북반구에서는 몸길이 24∼26m, 몸무게 약 125t, 남반구에서는 최대몸길이 33m, 몸무게 약 179t이 서식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수명은 최대 100년 이상이다.

2위에 오른 '아프리카코끼리(African Elephant)'는 600파운드(약 272kg)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다. 수컷의 몸길이가 6∼7.5m, 어깨높이 3.3m, 몸무게 최대 6t이며, 암컷은 5.4∼6.9m, 몸무게 평균 3t이다. 50∼70년 살며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에 분포돼 있다.

3위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는 '무는 힘'이 어머어마한데 평방 인치당 무려 3700파운드(약 1.6t) PSI(압력단위)의 괴력을 발휘한다. 파충류 중 가장 큰 바다악어는 수컷 성체의 길이가 6~7m이고, 암컷 성체는 3m를 넘지 않는다.

4위에는 의외의 동물이 이름을 올렸다. 가위개미(leafcutter ant)로 자신의 체중 50배에 달하는 무게의 나뭇잎을 옮길 수 있다. 머리로 이고 간다고 해서 '파라솔 개미'라고도 불린다.

이밖에 독수리(Eagle), 로랜드고릴라(Lowland Gorillas), 사향소(Musk Ox), 호랑이(Tiger), 아나콘다(Anaconda), 회색곰(Grizzly Bear) 등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동물 톱10 안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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