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지드래곤이 광희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18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가요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 광희가 빅뱅 노래를 열창했다. © News1스포츠 / MBC '무한도전' 캡처 |
광희는 빅뱅 노래인 '판타스틱 베이비'를 두 사람과 함께 열창했다. 특히 그는 승리 파트를 힘줘서 불렀고, 지드래곤에게 "어떠냐"고 확인을 구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우리 승리 잘한다"고 광희의 질투를 자극했고, 광희가 "내가 승리 파트를 좀 잘한다"고 자랑했으나 재차 "승리 노래 잘한다. 우리 승리가 잘한다"고 승리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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