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루시 사파로바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막된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 테니스 여자단식 1회전서 미국의 앨리슨 리스키를 상대로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체코의 루시 사파로바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막된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 테니스 여자단식 1회전서 미국의 앨리슨 리스키를 상대로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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