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모델이 16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패션주간 행사의 하나로 열린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 레니 니메이여의 2016 여름패션 무대에서 윈피스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니메이여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수영복의 여왕으로 불린다.
한 여성모델이 16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패션주간 행사의 하나로 열린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 레니 니메이여의 2016 여름패션 무대에서 윈피스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니메이여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수영복의 여왕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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