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3일 폐기해야 할 담배를 빼돌려 인터넷에서 판매한 이모(32)씨 등 6명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폐기물업체 직원들인 이씨 등은 지난 해 12월까지 2달동안 4회에 걸쳐 담배인삼공사로부터 폐기 의뢰 들어온 시가 540만원 상당의 담배 1035갑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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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경찰서는 3일 폐기해야 할 담배를 빼돌려 인터넷에서 판매한 이모(32)씨 등 6명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폐기물업체 직원들인 이씨 등은 지난 해 12월까지 2달동안 4회에 걸쳐 담배인삼공사로부터 폐기 의뢰 들어온 시가 540만원 상당의 담배 1035갑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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