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3.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4.1%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24알 방송된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 뉴스1스포츠 / MBC '무한도전' 캡처 |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0.6%의 전국시청률로 2위를, KBS2 '불후의 명곡'은 10.0%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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