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유대교 차바드 우호회 부회장이자 랍비인 르바이 솀토프가 16일(현지시간) 워싱턴 일립스공원에서 유대교명절 하누카를 축하하기 위해 가지가 9개 달린 대형촛대(메노라)에 불을 켜고 있다.
전미유대교 차바드 우호회 부회장이자 랍비인 르바이 솀토프가 16일(현지시간) 워싱턴 일립스공원에서 유대교명절 하누카를 축하하기 위해 가지가 9개 달린 대형촛대(메노라)에 불을 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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