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백종원이 정준하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22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쩐의 전쟁2' 특집에서 정준하에게 닭꼬치 레시피를 전수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 MBC '무한도전' 캡처 |
정준하는 계속된 적자에 "꼬치 700개 못 팔면 파산한다"고 투덜댔고, 백종원은 "앞으로 충분히 승부 볼 수 있다"고 위로했다.
reddgreen35@news1.kr
'무한도전' 백종원이 정준하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22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쩐의 전쟁2' 특집에서 정준하에게 닭꼬치 레시피를 전수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 MBC '무한도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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