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전국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칼리지 파크 소재 메릴랜드대에서 메릴랜드주 주지사후보로 나선 민주당의 앤서니 브라운 부지사를 위한 지원유세가 끝난 뒤 유권자들과 셀피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전국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칼리지 파크 소재 메릴랜드대에서 메릴랜드주 주지사후보로 나선 민주당의 앤서니 브라운 부지사를 위한 지원유세가 끝난 뒤 유권자들과 셀피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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