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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 박경수 작가 '펀치' 캐스팅, 악랄 부장검사 변신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4-10-29 11:47 송고

배우 박혁권이 SBS 드라마 '펀치'에 캐스팅됐다.

박혁권은 오는 12월1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에서 조강재 역을 맡았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의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정의와 비리가 공존하는 법조계의 모습을 표현하며 사회적인 화두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박혁권은 이번 드라마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악행도 서슴지 않는 냉혈한 부장검사 조강재를 연기한다.

배우 박혁권이 드라마 ´펀치´에 캐스팅됐다. © 가족액터스

박혁권은 "조강재는 그 동안 보여드렸던 모습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캐릭터다. 배우 박혁권 연기 인생에 또 한 번 터닝포인트가 될 정도로 굉장히 많은 매력을 느꼈다. 예전부터 악역 캐릭터에 대한 욕심이 많았는데 조강재라는 역할을 맡아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냇다.

'펀치'는 '추적자-더 체이서', '황금의 제국' 박경수 작가가 집필하고 '자명고', '패션왕', '두 여자의 방' 이명우PD가 연출한다. '비밀의 문' 후속으로 방송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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