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알 샤밥'
박주영(29·알 샤밥)이 팀 결승골에 기여했다.
박주영은 2-1로 앞선 후반 23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내자 호제리뉴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지난 18일 알 힐랄과(1-0승)의 데뷔전 이후 2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었다.
알 샤밥의 박주영아 팀의 결승골에 기여했다. © News1스포츠 / 알 샤밥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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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알 샤밥'
박주영(29·알 샤밥)이 팀 결승골에 기여했다.
알 샤밥의 박주영아 팀의 결승골에 기여했다. © News1스포츠 / 알 샤밥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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