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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소속사와 화해? 잠시 휴전일 뿐” 논란 계속되나?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2014-09-22 17:44 송고

그룹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하루 만에 소속사와 갈등을 해소한 것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문준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저만 생각해서 돈을 받고 입을 막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게 아닙니다. 다만 저는 정말 한 가정의 아빠의 눈물. 그게 바로 어제 저희 신사장님 모습이셨고 하루만에? 아닙니다. 몇 년간 싸우고 참다참다 터진겁니다. 피하냐고요? 아니요. 잠시 휴전이라니까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분명히 여러분이 원하시던 좋아하시던 그런 자극적인 폭탄발언 충분하진 않으시겠지만. 그렇게 까지 모든 걸 짊어지고 가야하는 제 입장이 돼보셨습니까. 도와주실 거면 확실하게 도와주시라는 말씀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소속사와 갈등을 해결한 심정을 전했다. © News1 DB
문준영은 또 “왜 싸움구경만 할 줄 알고 부추길 줄만 알지. 옆에서 싸움을 지켜보는 가족 같은 입장은 생각안하세요 왜?”라고 반문하며 “내 친구가 맞고 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습니까. 그런데 그 순간에 정말 용기있게 내가 대신 싸울게 하는 그런 사람 몇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막말로 제가 여러분들의 말처럼 총대매고 전쟁 치르라고 하시잖아요. 그럼 제가 총대 맬 테니 끝까지 제 편에 서주시겠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그 믿음을 보고 하겠습니다. 포털사이트 댓글이 아닌 제 트위터 답글에 이름과 전화번호 남기세요. 제 편이 돼주신다면”이라며 “한 배를 타려면 확실하게 타십시오. 그 믿음 보고 제가 일보겠습니다. 여러분 말대로 전쟁 치르겠습니다. 대신 그 믿음이 몇 분이나 되는지 제 마음을 움직여주세요. 정말 저를 돕고 싶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문준영은 마지막으로 “보이지 않는 스폰서 하나님. 그리고 눈에 보이는 믿음 든든한 제 빽이 돼주시는 대중분들이 계시다면 제 마음을 사세요”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소속사 스타제국은 이날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문준영 군과 신주학 대표님이 만나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 오해를 풀었습니다"라며 "밤새 대화를 통해 문준영 군과 허심탄회하게 얘기 나눈 결과, 원만히 모든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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