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풋볼 테네시 타이탄스 치어리더들이 28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LP 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 미네소타 바이킹스전 경기 도중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미네소타가 19-3으로 이겼다.
[사진] 치어리더들의 시원한 율동
(내슈빌 로이터=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
2011-07-06 15:00 송고 | 2014-08-29 22:25 최종수정
미국 프로풋볼 테네시 타이탄스 치어리더들이 28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LP 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 미네소타 바이킹스전 경기 도중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미네소타가 19-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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