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로 공개수배 중이던 양회정(55)씨가 29일 오전 8시쯤 인천지검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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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정씨, 29일 오전 인천지검에 자수(2보)
(서울=뉴스1) 구교운 |
2014-07-29 08:15 송고 | 2014-07-29 08:3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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