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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NCS 개발기관들과 협약식

IT비즈니스진흥협회·기계산업진흥회 등 선정
11월까지 70개 직무 NCS 개발

(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 | 2013-05-02 01:00 송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은 2일 서울 마포구 공단 본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기관으로 선정된 13개 기관과 총 70개의 NCS를 개발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


선정기관은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정밀화학산업진흥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협회, 한국에이치알엠협회, 한국방재협회,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 표준품질선진화포럼, 대한보건협회, 한국식품기술사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민농업포럼 등 산업별 단체와 분야별 전문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지난달 24일과 25일 분야별 워킹그룹(WG)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워킹그룹은 NCS 개발이 가능한 인력풀로 관계부처 추천 전문가, 세부직무분야별 전문위원회 위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 중심으로 이뤄지던 NCS 개발기관 선정작업을 맡게된 워킹그룹 심의위는 76개 중분류별로 주무부처 협의를 거쳐 10~12명으로 이뤄졌다. 심의위는 앞으로 개발과정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관리를 담당한다.


NCS는 개인이 산업현장에서 자신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 직업능력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출해 표준화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핵심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NCS 구축을 내놓았다. 내년까지 모든 직무를 대상으로 NCS 개발을 조기 완료할 예정이다.


1차 대상 70개 직무는 이달부터 11월까지, 2차 180개 직무는 개발기관 선정 등 작업을 거쳐 6월부터 12월까지 등 순으로 진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국정과제인 NCS 구축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개발기관에서 적극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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