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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 News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6일 건출물에 대한 지진 안전성을 높히기 위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하고 인증 비용도 최대 4000만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진 안전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에 드는 내진성능 평가 비용 최대 3000만원, 인증수수료 최대 1000만원 등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은 용도나 면적에 상관없이 민간 건축물 소유자가 오는 22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관할 시·군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 안전재난부서나 경북도 재난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