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적 신호로 식물 상태 파악전기적 신호를 통해 고추와 메론의 상태를 조기 진단할 방법을 개발한 충북대학교 환경생명화학과 박진희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박진희 교수, 농화학과 석사 2년 김한나, 농화학과 석사 2년 석영주,(충북대 제공)/뉴스1이성기 기자 [부고] 박미영 씨(KBS청주 취재부장) 부친상괴산 백봉초, 국회의사당서 '백봉 어린이 그림 잔치'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