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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홍삼, 앰배서더 가수 '션' 발탁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22-12-09 10:50 송고
데이비드 홍삼 제공
데이비드 홍삼 제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데이비드 홍삼’은 힙합듀오 지누션 멤버 션을 브랜드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1세대 힙합가수인 션은 대표적인 연예인 기부천사다. 2012년부터 꾸준히 도전해온 철인3종경기와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통해 뛴 거리만큼 기부하는 런 도네이션에 앞장서며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비드 홍삼은 션이 성공한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 그리고 건강한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이념과 부합한다는 점을 앰배서더 선정 이유로 꼽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데이비드 홍삼은 그동안 버추얼 815런, 아이스버킷챌린지 런 등 션이 이끌고 있는 기부 현장에 꾸준히 함께 해온 만큼 앞으로도 션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업계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홍삼은 스포츠 스타트업 세븐헌드레드가 선보인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으로 합성향료 없이 홍삼, 꿀, 정제수만 사용한 스틱형 홍삼 제품이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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