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30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시민들이 승강장 계단에서 줄을 서고 있다. (독자 제공)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 6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지하철 파업은 1∼8호선 기준으로, 지난 2016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2022.1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원태성 기자 車 계기판 뒤 숨기고 화질 살렸다…LG이노텍, '차세대 UDC' CES서 공개"세탁소 사장님, 죄송"…삼성전자 에어드레서 '주름집중케어' 탑재유민주 기자 민주평통, 평화통일 홍보대사에 '최수종·하희라·이원종' 위촉유엔사 "DMZ 출입통제는 고유권한"…통일부 "입법 지원 계획"(종합)관련 기사호남 철도노조도 11일 총파업…총 2700명 중 1500명 참여 예상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응 비상수송체계 돌입경남도, 철도노조 총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상황실 운영전국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에 울산 열차운행도 차질 우려주병기 '화물연대 사건'에 "심각한 헌법권리 침해…깊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