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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첫 미사일 비행거리 350km·고도 50km"-日 해상보안청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2-09-28 19:32 송고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미국 원자력추진 항공모함이 참가하는 한미연합 해상훈련을 하루 앞두고 북한이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오전 6시53분쯤 북한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이 발사된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동식 발사대(TEL) 차량을 이용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2022.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미국 원자력추진 항공모함이 참가하는 한미연합 해상훈련을 하루 앞두고 북한이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오전 6시53분쯤 북한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이 발사된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동식 발사대(TEL) 차량을 이용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2022.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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