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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백신 거부' 조코비치 호주 오픈 참가 무산

조코비치 "실망스럽지만 판결 존중"
3년 동안 호주 입국 금지 징계도 받아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22-01-17 00:05 송고 | 2022-01-17 09:21 최종수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한 세계 테니스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6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참가가 무산된 후 멜버른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한 세계 테니스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6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참가가 무산된 후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멜버른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한 세계 테니스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6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참가가 무산됐다.

로이터 통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법원은 조코비치의 비자를 취소한 호주 정부의 결정을 지지했다. 이로써 조코비치의 호주 오픈 출전은 결국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조코비치는 법원 결정 직후 "이번 판결에 무척 실망했다. 하지만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면서 "출국과 관련해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호주 법원이 조코비치의 비자를 취소한 호주 정부의 결정을 지지함으로써 조코비치의 호주 오픈 출전은 무산됐다.

호주는 입국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고 있는 가운데 평소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 의견을 표출한 조코비치의 대회 참가는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조코비치는 앞으로 3년 동안 호주 입국 금지 징계를 받아 2024년까지 호주오픈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로써 4연속 호주오픈 우승을 통해 역대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현 20회/페더러·나달과 공동 1위)에 도전했던 조코비치의 꿈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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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한 세계 테니스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팬들이 16일(현지시간) 조코비치가 머물고 있는 호텔 앞에서 호주 법원의 정부 비자 취소 불복 소송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듣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한 세계 테니스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팬들이 16일(현지시간) 조코비치가 머물고 있는 호텔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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