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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KBS1 새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전격 캐스팅

(서울=뉴스1) 박건욱 기자 | 2014-05-02 09:38 송고 | 2014-05-03 00:27 최종수정
두 번째 연기 도전에 나서는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 © News1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KBS1 새 일일드라마에 캐스팅됐다.


전효성은 오는 6월 '사랑은 노래를 타고' 후속으로 방송하는 '고양이는 있다'에 캐스팅돼 안방극장을 찾는다.


극 중 잡지사 기자 한수리 역을 맡은 그는 최윤영과 입사 동기이자 사랑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미 케이블 드라마 '처용'을 통해 강한 인상의 연기를 선보인 전효성이기에 이번 발탁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이에 김원용 PD는 "사실 아이돌 가수인줄도 몰랐지만 가수라는 얘길 듣고 더 놀랐다. 연기자로서의 본능적 감(感)이 있어 캐스팅했다"며 "배우들 중에는 감독의 예상과 다르게 연기를 해도 연기의 정답처럼 보이게 하는 '끌리는 힘'이 있는 배우들이 간혹 있는데, 전효성이 딱 그런 케이스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이는 있다'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KBS TV소설 '삼생이'의 이은주 작가와 김원용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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