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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실학박물관, 가족단위 교육 프로그램 진행

(수원=뉴스1) 윤상연 기자 | 2014-04-06 03:07 송고

경기도실학박물관이 '교육과 체험으로 만나는 실학'을 주제로, 이 달부터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실학박물관은 먼저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출발! 마재마을 탐험대–다산 정약용의 고향을 찾아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학박물관이 위치한 정약용의 고향인 남양주 마재마을 답사와 실학 역사신문을 만들어보고, 정약용 생가인 여유당과 묘소, 초천 실학생태동산을 둘러볼 수 있다.


4월과 5월, 9월과 10월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1박2일 실학캠프 '실학을 찾아라'와 '실학한마당'도 진행한다. 박물관에 텐트를 설치하고 숙박하며 전래놀이 체험과 글짓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쉽게 실학을 접해 볼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의 '참실학 교실'은 12월까지 매주 평일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실학의 가치와 의미를 체득할 수 있도록 다산유적지 답사, 활동지 작성, 실학태동산지도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산과의 약속'은 다산 정약용 묘소 앞에서 자신과의 약속을 다짐하는 '다산 청년 선포식' 형식으로 진행한다.


실학박물관은 또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방과후 참실학교실'도 진행, 박물관 관람 후 한강물환경생태관을 방문해 한강에 사는 물고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syyoon11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