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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캐나다 대사관 대표단, 화천군 방문

(강원=뉴스1) 홍성우 기자 | 2013-07-15 09:36 송고


화천군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 대표단이 15일 화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방문은 한국과 캐나다 국가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화천군과 캐나다 온타리오 주 차탐-켄트시는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상대 국가를 방문하고 있다.


2004년부터 진행한 청소년 캐나다 해외연수는 250여명의 청소년이 차탐-캔트시의 홈스테이 주선 등 도움을 받아 다녀왔다. 화천산천어 축제와 퀘백 윈터카니발 운영도 서로 협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등 상호교류를 통해 발전해나가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주한 캐나다 대사관 대표단은 평화의댐을 방문해 세계 평화의 종을 관람하고 비목공원에 조성된 비목탑에 헌화한다. 또한 화천고등학교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 강연하고 26일 시작하는 차탐-켄트시 청소년 어학연수 참가 학생들과의 간담회 등 바쁜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화천군 관계자는 “전문영어학원 없는 화천에서 영어교육에 주력할 수 있었던 것은 차탐-켄트시와의 교류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라며 “청소년 어학연수나 축제등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두 도시가 발전하고 있으므로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hsw06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