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나토·우크라에 공짜로 넘어간 수천억불 청구할 것"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이번 전쟁이나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일어날 수 있는 다른 어떤 전쟁을 위해서도 결코 다 쓸 수 없을 만큼의,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중~고급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탄약을 생산하고 있고, 어떤 비상사태에도 대비해 비축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것들을 다른 나라에 판매하는 대신 우리 미국 자신을 위해 확보하고 있지만, 동맹국에 대한 판매는 곧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행정부가 우리가 이란에서 사용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탄약을 우크라이나에 아무런 대가 없이 무상으로 제공했다"며 "수천억 달러가 무상으로 우크라이나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제공되었는데, 만약 요청만 했더라면 유럽이 그 비용을 지불했을 것이다. 다소 늦었지만 우리는 그 돈을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토에 어떤 방식으로 수천억 달러를 요청할 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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