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새로운 반도체 관세 검토…부과 대상 확대"
폴리티코 "노트북 등 반도체 포함 제품에 단계적 도입 검토"
- 이지예 객원기자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로운 반도체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7일(현지시간)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8명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반도체 관세 부과를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노트북, 게임 콘솔, 데이터 센터용 서버 등 반도체를 사용하는 제품까지 관세 부과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관세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 역시 고려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월 반도체 포고령을 통해 '1단계 조치'로 첨단 컴퓨팅칩에 제한적으로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가까운 미래 적용 범위 확대를 예고했다.
ez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