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혼조세 출발…美-이란 평화 합의 기대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14.4포인트(0.03%) 하락한 5만 3961.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14.4포인트(0.19%) 오른 7767.51,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66.8포인트(0.25%) 상승한 2만 6672.175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미국과 이란이 6개월간의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어떤 형태의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이를 호재로 받아들였다"고 진단했다.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은 이날 공개된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전개 상황과 관련해 "평화 협정이나 합의에 유리한 방향으로 다시 전개되고 있다"며 "지난 2~3일간의 신호들을 보면 어떤 형태의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