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엔비디아 강세 속 미중 정상회담 주시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소식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150.4포인트(0.30%) 상승한 4만9843.5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1포인트(0.14%) 오른 7454.4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23.1포인트(0.09%) 상승한 2만6425.468로 출발했다.
이날 시장은 엔비디아의 견조한 주가 흐름이 전체적인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 현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전격 합류해 베이징에 머물고 있다.
아울러 미중 관계의 향방을 가를 고위급 회담 결과와 추가적인 경제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와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다. 로이터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시장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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