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혼조 출발…높은 인플레이션 지표에 금리 인하 기대감↓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전망이 나온 때문으로 풀이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86.0포인트(0.17%) 하락한 4만 9674.58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8.2포인트(0.11%) 상승한 7409.12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59.4포인트(0.23%) 상승한 2만 6147.646으로 출발했다.
4월 PPI는 전월 대비 1.4% 상승해 2022년 3월(1.7%)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문가 예상치(0.5%)를 3배 가까이 웃도는 수준이다.
로이터는 연준이 올해 내내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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