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이란 종전협상 교착 우려에 하락세 출발

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60.1포인트(0.12%) 하락한 4만9549.07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6포인트(0.18%) 하락한 7385.3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1.4포인트(0.42%) 하락한 2만6135.633으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이날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유가가 상승하고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전날(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측 종전안에 대한 이란 측 답변에 대해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내면서 전투가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gw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