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비농업 고용 11만 5000명 증가…시장 예상치 상회

실업률은 4.3%로 유지

미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대형 마트에서 구인 공고를 하고 있다. ⓒ 뉴스1 김현 특파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의 지난달 고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8일(현지시간) 4월 비농업 고용이 11만 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6만 2000명 증가를 예상했다.

지난 3월 비농업 고용은 17만 8000명에서 18만 5000명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실업률은 4.3%로 전월 기록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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