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이란, 8일 종전안 답변 내놓을 듯…진지한 협상으로 이어지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 로이터=뉴스1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해 오늘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의 답변 내용이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 답변이 진지한 협상 과정으로 이끌 수 있는 내용이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전쟁을 공식 종료하고 향후 30일간 세부 핵 협상을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 '14개 조항 양해각서(MOU)'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