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지티 또 비트 매집, 미증시 하락에도 암호화폐 일제↑(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또 대거 매집했다는 소식으로 주요 암호화폐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43% 상승한 7만597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7만6575달러까지 올라 7만6000달러를 회복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98% 상승한 23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1.78% 상승한 1.42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1.89% 상승한 629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4월 20일로 마감되는 주에 모두 25억4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3번째로 많은 것이다.
이는 투자 분위기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매수 규모였다.
이에 따라 미증시가 미-이란 긴장 재고조로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주요 암호화폐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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