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레바논, 23일 美서 2차 회담 개최"

"예히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 참석"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가운데)이 예히엘 라이터 주미이스라엘 대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와 나다 하마데 주미레바논 대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만나 휴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다. 2026.04.14. ⓒ 로이터=뉴스1 (자료사진)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이스라엘·레바논 대표단이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 소식통은 2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이스라엘 측에선 예히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가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6일 발효된 10일간의 휴전 이후 양국 간 첫 회담이 된다.

앞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주최로 주미대사급 회담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공식화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