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항구 봉쇄, 아증시 일제 하락…코스피 1.47% 최대낙폭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란 협상이 결렬되자 미국이 이란 항구 봉쇄를 추진함에 따라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하락, 출발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호주의 ASX는 0.74%, 일본의 닛케이는 0.84%, 한국의 코스피는 1.4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가 최대 낙폭을 보이고 있는 것.
이는 미국이 이란 항구 봉쇄를 추진하자 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미증시 지수 선물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국제유가는 WTI의 경우, 9% 이상 급등, 105달러를 돌파했다. 유가가 급등하자 미증시 지수선물은 일제히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증시도 일제히 급락 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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