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3% 폭등, 시총 순위 하루새 6계단 껑충…21위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소식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494.78)보다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36.73)보다 1089.85포인트(5.12%) 상승한 1089.85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4.2원)보다 33.6원 내린 1470.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4.8 ⓒ 뉴스1 김민지 기자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소식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494.78)보다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36.73)보다 1089.85포인트(5.12%) 상승한 1089.85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4.2원)보다 33.6원 내린 1470.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4.8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2주 휴전으로 SK하이닉스가 13% 가까이 폭등하면서 세계 시총 순위가 하루 새 6계단 상승했다.

8일 한국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12.77% 폭등한 103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기업 시총을 집계하는 컴퍼니마켓캡닷컴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시총은 4844억달러로, 세계 시총 21위에 올랐다.

경쟁업체 미국의 마이크론은 24위에 머물고 있다.

전세계 시총 21위부터 25위까지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20위는 네덜란드의 반도체 설계업체 ASML로, 시총이 5120억달러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조금만 더 오르면 20위 권 이내로 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