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 "이란 휴전 지지하나…레바논은 포함되지 않아"
'중재' 파키스탄 총리 "레바논 비롯한 모든 지역서 즉각 휴전 합의"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7일(현지시간) 2주 휴전에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총리실은 이날 네타냐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2주 중단 결정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최종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이날 오후 8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1시간 30분쯤 앞두고 2주 휴전을 공식화했다.
이후 이란과 미국의 2주 휴전을 중재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엑스(X)를 통해 "이란 이슬람공화국과 미국, 그리고 양국의 동맹국들이 레바논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다"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함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말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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