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이란에 대한 공격 2주 동안 중단"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키스탄 측의 중재를 언급하며 "이란 이슬람공화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한다는 조건 하에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 동안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다. 이어 "이는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 목표를 달성했고, 그것을 초과했으며 이란과의 장기적 평화와 중동의 평화에 관한 최종적인 합의에 매우 가까이 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으로부터 받은 10개 조항의 제안이 협상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쟁점 대부분에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2주의 기간은 그 합의를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AFP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는 미국에 전적이고 완전한 승리이며, 이란의 우라늄 문제는 협상 과정에서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이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하나의 문명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상 시한 약 12시간을 두고 나온 게시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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