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3주 내 이란 떠난다" 지수 선물 일제↑ 나스닥 0.49%

NYSE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주 내 이란을 떠난다”고 발언함에 따라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8시 30분(현지 시각) 현재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2%, S&P500 선물은 0.27%, 나스닥 선물은 0.4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장 마감 직후 지수 선물은 큰 움직임이 없었다.

그러나 트럼프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과 합의 없이도 2~3주 내 이란을 떠날 것"이라고 밝힌 이후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조기 종전 기대로 일제히 급등했었다. 다우는 2.49%, S&P500은 2.91%, 나스닥은 3.83% 각각 급등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일일 상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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