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투자한 AI 업체 리플렉션 한국에 대규모 투자"-WSJ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투자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새싹 기업) ‘리플렉션’이 한국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리플렉션은 한국 파트너와 함께 AI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AI 굴기를 견제하기 위해서라고 WSJ은 전했다.
구글의 딥마인드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2년 된 회사인 리플렉션은 한국 대기업 신세계그룹과 협력해 한국 최대 규모의 시설 중 하나가 될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 데이터 센터는 250메가와트의 전력이 들어간다. 이는 미국의 작은 도시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관계자들은 리플렉션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맞춘 맞춤형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라고 덧붙였다.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수만 개의 AI 전용 칩은 엔비디아가 공급할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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