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대부분 하락했는데 코스피는 1.14% 상승 마감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국제유가가 출렁이며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하락했으나 한국의 코스피는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16일 한국의 코스피는 1.14% 상승한 5549.8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16일 오후 3시 30분 현재 호주의 ASX는 0.39% 하락, 마감했으며,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0.14%,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2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한국의 코스피는 1% 이상 상승, 마감한 것이다. 홍콩의 항셍지수도 1.50% 상승하고 있다.
이는 국제유가가 당초 우려와 달리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18% 상승한 배럴당 98.89달러를, 브렌트유 선물은 1.19% 상승한 배럴당 104.36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기지 하르그 섬을 폭격, WTI가 3% 이상 급등,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급등 출발했으나 하락 반전한 뒤 지금은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증시의 낙폭도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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