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일제 하락 반전, WTI 0.86%-브렌트 0.04%↓(종합)

이란 석유 수출 요충지 하르그섬. ⓒAFP=뉴스1
이란 석유 수출 요충지 하르그섬.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기지 하르그 섬을 공격했음에도 국제유가는 일제히 하락 반전했다.

15일 오후 8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86% 하락한 배럴당 97.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14% 하락한 배럴당 102.9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초 WTI는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국제유가는 일제히 상승 출발했었다.

그러나 일제히 하락 반전했다. 아직 명확한 하락 반전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국제유가가 일제히 하락 반전함에 따라 미국의 지수 선물은 나스닥이 0.45% 상승하는 등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