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 회담 앞두고 파리서 무역 회담 시작
미국산 대두 구매 약정 비롯 현안 논의 전망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과 중국이 이달 말 양국 정상 회담을 앞두고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새로운 협상 라운드를 시작했다.
로이터통신과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대표단은 이날 오전 파리에서 경제 및 무역에 관한 회담에 들어갔다.
이번 회담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 부총리는 정상 회담 의제를 조율할 예정이다. 중국의 보잉 항공기 구매와 미국산 대두 구매 약정, 미국 연방대법원이 위법 결정을 내린 상호관세 및 펜타닐 관세를 비롯해 다양한 현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일정으로 방중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는다. 이는 2017년 이후 미국 대통령의 첫 중국 방문이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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