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전용칩 개발 소식에도 엔비디아 0.68%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페북의 모회사 메타가 자체 인공지능(AI) 전용 칩을 개발했다는 소식에도 엔비디아는 0.68% 상승했다.
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68% 상승한 186.03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5210억달러로 늘었다.
사실 엔비디아는 이날 대형 악재가 있었다. 메타가 자체적으로 AI 전용 칩 4종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메타는 MTIA 300, 400, 450, 500 등 네 가지 새로운 칩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AI 전용 칩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AMD에 강력한 경쟁자가 생겼다.
그럼에도 엔비디아는 소폭이지만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이는 전일 실적을 발표한 오라클이 깜짝 실적으로 9% 이상 폭등하자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대부분 랠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메타는 AI 전용 칩 개발 소식으로 0.12%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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