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대사관 피격·미군 사망에 "보복조치 곧 알게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03.01. ⓒ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03.01.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 공격과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 조치와 관련해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뉴스네이션 소속 한 언론사 기자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해당 내용이 담긴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터뷰 내용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X를 통해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이 2대의 이란 드론 공격을 받아 소규모 화재와 일부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이란 군사작전 이후 미군 6명이 전사했다고 설명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