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봉쇄, 아증시 일제↓ 코스피 2% 급락…최대 낙폭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 사령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고 공식 선언하자 국제유가가 9% 정도 폭등하면서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53%, 호주의 ASX는 0.58% 각각 하락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는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이는 코스피가 전일 휴장으로 중동 사태 충격을 뒤늦게 반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아증시는 중동 사태로 중국증시를 제외하고 일제히 급락했었다. 닛케이는 1.35%, 홍콩의 항셍지수는 2.15% 각각 급락했다.
전일 3.1절 대체 휴일로 휴장한 코스피는 이란 충격을 하루 늦게 반영하며 2% 이상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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